최신글
인기글
-
알바생들이 알려주는 버거킹 '영수증'을 절대 버리면 안되는 이유 바쁜 일상속에서 직장인과 1인 가구가 늘면서 음식 또한 빠르게 나오고 먹어 치울 수 있는 음식이 인기다. 그 중 단연 1등은 말그대로 패스트푸드다. 이동하면서 먹기도 편하고 비교적 값 싼 가격과 주문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점심시간이면 직장인들이 많이 찾곤 한다. 구글이미지 캡처 런치타임, 쿠폰, 그 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는 행사가 다양하다.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 파파이스의 이벤트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여러 브랜드 중 버거킹이 1위로 뽑혔다고 한다. 구글이미지 캡처 버거킹은 어떤 이벤트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인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바생이 알려주는 버거킹 영수증을 절대 버리면 안되는 이유가 소개되어 화제다. 보통 사람들은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는 결.. 더보기
-
남자친구가 현금 '350만원'을 훔쳐 간 뒤 보인 소름 돋는 반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남자친구가 350만원을 훔쳐서 도망갔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여성 A씨는 자신의 친언니와 유럽부터 독일까지 19박 20일로 여행을 가려고 했고 여행 경비를 환전하여 캐리어에 돈을 숨겼지만 여성 A씨의 남자친구가 훔쳐갔다는 글이 올라왔다. (좌)구글이미지 캡처 / (우)네이트 '판' 캡처 - 이하 여성 A 씨는 자신의 방 침대 밑에 숨겨놓은 캐리어에 돈이 빠진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남자친구를 추궁하자 발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성 A 씨가 경비실 CCTV를 확인하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인정하며 다시 돌려준다고 말했다. 황당한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돈을 돌려주겠다고 말한 A 씨의 남자친구는 택시비도 없는 상황에 당장 돈을 돌려주기 힘들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더보기
-
“나는 예쁘면 다야” 여자 아이의 놀라운 근황 4년 전 방송된 EBS '엄마 없이 살아보기 - 엄살쟁이들 조선에 가다' 편에서 출였했던 "예쁘면 다야"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6살 소녀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몰라보게 변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BS '엄마 없이 살아보기' 당시 8세 였던 부산 소년 재신이와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6세 소녀 핸슨 보배가 출연하며 둘의 다투는 장면이 큰 재미를 보여 인기를 끌었던 장면이다. 해당 장면은 재신에게 "오빠 키도 작으면서"라며 공격하며 재신이를 발끈하게 했다. 보배의 공격에 발끈한 재신이가 "반말 쓰지 마!"라고 소리치자 보배는 "키도 작으면서요"라고 답한다. 화를 참지 못한 재신이가 "장난하니? 예쁘면 다냐?"고 따지며 묻자, 보배는 "나는 예쁘면 다야"라는 .. 더보기
-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들의 숨겨진 9가지 매력 gettyimagesBank 흔히 우리가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유독 말 수가 적고 조용하다. 눈으로 봤을 때는 활발하고 말 많은 외형적인 성격이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알면 알수록 진국인 스타일이 바로 내성적인 성격의 특징이다. 내성적인 사람들의 숨겨진 매력 9가지를 소개한다. 1. 잘 보이려 아부하지 않는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는 한 타인에게 괜한 말을 하지 않는다. 남에게 잘보여 이득을 취하려 한다거나 무언가를 얻어가려는 행위를 굉장히 싫어한다. gettyimagesBank 2. 한번 결정한 것을 '뚝심'있게 밀고 나간다 사색을 즐기고,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한 만큼 판단을 되바꾸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오래 결정한 만큼 한 번 결정은 웬만하면 잘.. 더보기
-
이탈리아에서 '귀한 음식'이지만 한국에는 너무 흔한 음식의 정체 명품의 나라로도 불리우는 이탈리아, 한국에서는 너무 흔한 음식이지만 반대로 이탈리아에서 '귀한 음식' 대접을 받는 것의 정체가 알려져 화제다. 구글이미지 캡처 이탈리아 요리는 각지마다 고유의 특색이 있고 다양하며 크게 북부와 남부로 구분된다. 보통 올리브와 토마토, 모차렐라 치즈나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많으며 이 중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을 이탈리아에선 약 20만원에 먹어야 될 정도라고 한다. 또한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도 비싸고 귀한 음식으로 사랑을 받는 음식의 정체는 '굴'이다. tvN '수요미식회'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알베르토의 말에 따르면 "굴을 완전 좋아한다. 한국 오기 전에 굴이 세상에서 최고의 술안주라고 생각했다"며 굴을 귀하게 여기는 이탈리아 식문화에 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