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지가 대륙 시상식 중 혼자 바닥에서 한 행동 (영상) 중국 시상식 중 수지가 혼자 바닥에서 한 행위가 많은 사람들에게 세삼스레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중국 sns 시상식인 '웨이보의 밤'에서 '올해의 여신상'을 수상한 수지의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었다. 한국의 미가 돋보이며 그레이톤의 세련미가 넘치는 튜브탑 한복 드레스를 입은 수지는 시상대에 대륙의 여신들과 나란히 올랐다. 곧이어 수상자들과 사회자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사회자는 수상 기념으로 "터프걸 포즈를 취해달라"는 요구를 했다. 수지는 당황했지만 사회자의 요구에 포즈를 취했다. 다른 배우들은 모두 서서 각자의 포즈를 취했지만 갑자기 수지 혼자 바닥에서 이상한 포즈를 준비했다. 구글이미지 캡쳐 홀로 무대 바닥에 쭈그려 앉는 자세를 취한 수지는 다소 엉뚱한 매력으로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보기 디스패치가 '수지 설현 아이유'만 취재하고 신인은 취재 안하는 진짜 이유 디스패치가 직접 밝힌 신인이나 라이징스타는 취재 안하는 이유에 대해 한 커뮤니티에서 이슈이다. 모두들 의아할 수 있지만 디스패치의 입장을 들어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이유이다. 구글캡쳐 커뮤니티 캡쳐 디스패치는 '기사가 나가면 광고가 끊긴다' '돈을 못 번다' 이런 얘기를 하며 처음에는 몰랐는데 취재를 하다보면 사람들의 궁금점은 해소되겠지만 그 연예인은 추락할 수도 있겠다며 연예인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신인 스타의 경우 기사하나로 휘청거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런 입장이다. 디스패치는 연예 전문 매체로 항상 빠른 기사를 전달한 곳이기도하다. 이번 입장을 통해 디스패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적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