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재인 8살짜리 아이에게 학원 11개 보내는 충격적인 엄마의 정체 학교 끝나면 곧바로 학원, 학원 끝나면 학습지. 이렇게 무려 11개 학원을 다니는 8살 세윤 양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SBS 영재 발굴단 캡처 (이하) 모든 분야를 섭렵하며 '영재' 소리를 듣는 8살 안세윤 양의 일상이 그려지며 논란이 일어났다. 세윤 양은 중국어, 영어 등 언어에 재능을 보였고 발레와 바이올린 등 예체능에서도 뛰어난 소질을 보여줬다. 성인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인 스케줄을 매일 반복하느라 지친 세윤이는 엄마에게 "난 언제 놀 수 있어?"라며 물었지만 엄마는 "놀 수 없을 수도 있겠네"라며 차갑게 답했다. 촬영 내내 무려 11개의 학원을 소화고 모든 수업에 적극적인 태도였던 세윤양은 일과를 마무리하려고 숙제를 하던 중 갑갑함을 느꼈다. 노래라도 들으며 숙제를 하던 중 .. 더보기 아이 뒤에 빨리 지나가는 기이한 생명체의 정체 (영상) 홈비디오에 나타난 괴상한 생명체가 잡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한 홈비디오에는 혼자 놀고 있는 벤자민의 모습이 나온다. 이 소년은 바닥에 누워서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는 등 평범하게 놀고 있었다. 때마침 침대 아래에서 소름 끼치는 생명체가 뛰어나온다. mommabuzz 선명하게 촬영된 이 화면을 두고 네티즌들은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명확하게 이 정체에 대해 밝혀진 것은 없으며 두다리로 뛰는 생명체에 대해 의문만 남을 뿐이다. 더보기 자신을 버렸던 친엄마가 나타났을 때 4살 아이가 한 소름돋는 행동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에서는 자신을 버렸던 친엄마가 나타났을 때 4살 아이의 행동에 많은 사람들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캡처 엄마가 찾아와도 등을 돌리고 복지선생님에게 다가가며 그렇게 인사도 없이 놀이방에 들어가 버리는 행동을 보였다.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캡처 남자와 결혼도 하지 않은 채 먼저 출산하였으며 생부와 헤어지게 되면서 자식을 잃어 버렸다는 엄마.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캡처 지속적으로 싫다는 반응을 보인 아이는 엄마의 계속된 설득으로 결국 웃으면서 눈을 마주치기 시작했다. 본인을 다현이가 맞다고 말하는가 하면 엄마가 사다준 신발도 자랑했다. 엄마는 아직도 모텔에 살기 때문에 다현이를 모텔에 데리고 갔으며 그러자 아이는 엄마를 다시 거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엄마의 진심 어린 용서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