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멤버들과 다르게 항상 혼자 치마를 두겹 입는 이유가 밝혀져 화제다.
구글이미지 캡처 (이하)
SM소속인 레드벨벳은 엄청난 인기에 방송 무대, 각종 행사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여리고 통통 튀는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격렬한 안무를 소화해야하지만 의상은 대부분 짧은 치마를 입으며
얼마전 아이린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던 중 짧은 치마 길이로 인해 춤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안쓰러운 상황을 팬들은
지켜보며 아이린의 짧은 치마 길이에 대해 스타일리스트를 질타하기도 했다.
그러나 조이는 항상 멤버들과 다르게 조이 혼자 치마를 두겹 입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글이미지 캡처
확인된 바로는 조이의 키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큰 편에 속하여 격한 춤을 추기에 치마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더 짧아
코디네이터가 직접 2중으로 원단을 추가하여 더 길게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드벨벳 조이의 키는 168cm로 레드벨벳 내 최장신이다. 그에 비해 나머지 멤버들의 평균키는 158cm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일리스트의 세심함과 센스로 조이는 큰 불편함 없이 항상 활동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른 멤버들도 길게 만들어주세요!" , "조이가 확실히 키가 크긴 커" ,
"역시 조이 남다르다" , "스타일리스트 세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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