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못 알아볼 정도라는 구구단 '김세정' 여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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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못 알아볼 정도라는 구구단 '김세정' 여권 사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항에서 못 알아볼 정도라는 구구단 멤버 '김세정' 여권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해맑은 미소와 개념 아이돌로 유명한 구구단 멤버 김세정의 여권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뷰티썰 코너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MC들의 토크가 진행 되었다.
일명 '리즈' 갱신하며 미모를 뽑내는 김세정의 여권 사진이 공개되면서 병색이 짙은 부잣집 딸 비주얼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세정은 "여권에 출입국 도장을 받을 때마다 몇 번씩 쳐다본다"고 털어놨다. 
공개된 김세정의 여권 사진에는 화장기가 전혀 없고 입술의 혈색까지 없어 보이는 상태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이 풀린 김세정의 표정에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아이돌은 특히 과거 사진, 여권사진에 민감한 부분인데 털털하게 공개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갓세정", "솔직하니까 이런 모습도 매력이다", "저 정도면 미인이지" 등 김세정을 향한 
팬심을 여실히 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