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 수십억 벌었다는 슈가'아유미'의 근황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8살에 수십억 벌었다는 슈가 '아이유'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구글이미지 캡처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한 코 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사진을 남겼다.
그녀의 행보를 고려했을 때 꽤 놀라운 근황이다. 또한 슈가 해체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연기 활동에 매진했던 아이유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구글이미지 캡처

한국 방송 출연을 하면서 주위 친구들에게 일절 말하지 않았으며 현재 매우 긴장한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하게 팬들과 소통중인 아유미는 3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란
평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뭔가 사진에서 감성이 터진다" "여전히 예쁘다" "아유미 근황 반갑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에서 활동했던 아이유는 MBN<비행소녀>에 출연해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