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아들&딸 근황(유전자)

배우 고현정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근황과 놀라운 유전자가 화제다.

국내 탑 여배우고현정과 정용진 부회장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남인 정해찬씨는 동생 정해인씨와 비슷한 외모로 남매의 우월한 유전자로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또한 고현정과 정용진 부회장을 쏙 빼닮아 배우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웨스턴 조선호텔 관계자는 정해찬 씨가 해외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데 인사과로 개별 문의해 한 차례 면접을 보고 실습하게되어

서울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스텔 서울에서 한 달 간 현장실습생으로 일한다고 알려졌다.

아버지 정용진 부회장의 뒤를 이을 수 있도록 정해찬 씨는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고 

지난해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사립대학인 코넬대에 입학해 호텔경역학을 전공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호텔업무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청해찬 씨는 튀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에

특별대우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장남 정해찬 씨 / 온라인 커뮤니티

정해찬 씨와 정해인 씨의 근황은 예전부터 화제였지만 최근 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우는 듯한 사진이 화제가 되며

무개념으로 보이는 행동으로 누리꾼들은 누구인지 확인하던 중 지하철을 콘셉으로 꾸민 삐에로쇼핑의 흡연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밝혀졌고 그 주인공이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아들 정해찬 씨로 밝혀지며 다시 화제가 되었다.

'삐에로 쇼핑'이라는 역명까지 적어놓은 이색 공간으로 흡연자들의 로망인 금연장소에서 흡연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버지 정용진 부회장이 만든 삐에로쇼핑에서 직접 경험하며 인증샷까지 찍어 홍보 효과도 있는 셈이다.

정해찬 씨는 최저 임금에 준하는 수준의 실습비를 받으며 37명의 학생들과 함께 객실 예약 등 호텔의 전반적인 현장 업무를

익히며 아직 대학생인 만큼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받을 만큼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딸 정해인 씨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근황 외에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배우 고현정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아들 정해찬 씨와 딸 정해인 씨의 행보에 업계와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