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지하철 경춘선에서 매일 구걸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연예인이 이슈이다.
이 여성은 동냥 생활을 한 지도 어느덧 20년이 지났으며 집에 쌀이 없어 아이가 굶고 있다며 지하철 승객들에게 2천원을 구걸했다
아름다운 외모에 고운 목소리를 가진 여인은 집에 쌀이 없어 아이가 굶고 있다며 승객들에게 2천 원을 달라고 하면서도,
이동할 땐 늘 택시를 이용하며 사우나와 영화관을 드나드는 여유를 보인다.
(좌) 해당 기사와 무관한 사진
구걸 생활 중에도 이 여성은 "하루에 한 번은 소고기 스테이크를 꼭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영도 배우고 피아노도 치고 싶다는 이 여성은 매일 3시간씩 유명 커피숍을 다녔으며 결혼할 상대를 찾기 위해
지하철에서 남성들에게 명함을 돌리고 다녔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는 전 유명 연예인인였던 그녀는 날마다 경춘선에 오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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