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주니어 '이특'이 방송에서 가발을 쓰고 나온 진짜 이유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의 가발 착용 모습이 알려지며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유독 머리 숱이 많아 보이는 어색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누가보아도 가발을 쓴 것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구글이미지 캡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MC로 활약 중인 이특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특은 최근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핑크색으로 염색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방송사의 엄격한 특성상 핑크색으로 염색한 머리로 방송하는 것은 부적절하기 때문에 촬영할 때 가발을 쓴 것이라고 보도했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그러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측은 "규정 때문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고의 요리비결' 측은 YTN PLUS.. 더보기 “나는 예쁘면 다야” 여자 아이의 놀라운 근황 4년 전 방송된 EBS '엄마 없이 살아보기 - 엄살쟁이들 조선에 가다' 편에서 출였했던 "예쁘면 다야"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6살 소녀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몰라보게 변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BS '엄마 없이 살아보기' 당시 8세 였던 부산 소년 재신이와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6세 소녀 핸슨 보배가 출연하며 둘의 다투는 장면이 큰 재미를 보여 인기를 끌었던 장면이다. 해당 장면은 재신에게 "오빠 키도 작으면서"라며 공격하며 재신이를 발끈하게 했다. 보배의 공격에 발끈한 재신이가 "반말 쓰지 마!"라고 소리치자 보배는 "키도 작으면서요"라고 답한다. 화를 참지 못한 재신이가 "장난하니? 예쁘면 다냐?"고 따지며 묻자, 보배는 "나는 예쁘면 다야"라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