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방송이 모두 끝난 뒤 '내일의 희생자' 명단이 공개된 충격적인 일본 방송

정규 방송이 모두 끝난 뒤 갑자기 화면에 쓰레기 처리장 같은 장소가 나오고 '내일의 희생자' 라는
명단이 공개되어 모두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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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정규 방송이 모두 끝난 뒤 였고 TV를 끄지 않고 그대로 잠시 기다렸더니 갑자기 쓰레기 처리장 같은 장소와 
아무런 소리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갔다.
이를 발견한 사람은 영문도 모른채 굳은 상태로 이름이 다 흐를 때까지 보고 있었고 끝부분에 내레이터가
"내일의 희생자는 이분들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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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고 있던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고 바로 방송국에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직원은
수신료 미납 명단을 내보내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방송사는 수신료와 무관한 회사였다.
또한 자막엔 미성년자도 등장했었고 특히 미성년자는 수신료 미납 명단에 나올 필요가 없지 않냐며 더 큰 의문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과연 진실인지 의심을 했지만 이 방송을 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