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질리언 왁싱 받다 설사했다는 여자의 최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브라질리언 왁싱 받다 설사했다는 여자의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다. 눈물을 머금고 해야하는 브라질리언 왁싱. 여름 겨울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다 설사를 했다는 여성은 처음이기도 하고 갑작스럽게 확 뜯어내는 왁싱 특성상 순간 조임근이라고 하는 괄약근 조절이 안되서 왁싱을 해주는 직원 앞에서 '빠지직' 소리와 함께 설사를 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지식인 캡처 순간 정적이 흘렀고 이를 본 직원은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나갔다. 이후 다른 직원이 들어왔으며 마치 이 여성을 비아냥대듯 "화장실을 미리 갔다 오셨어야죠 아.. 이게 뭐지?" 라며 대놓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 오늘 일 아무곳에도 말하지 마세요. 이번에 우리가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 이런 일 소문나면 나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