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팬케이크 가게에서 단백질 씹은 충격적인 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와사비 테러'가 벌어져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벌레 테러'를 당했다는 한국인 관광객의 주장이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시부야의 유명 팬케이크 전문점에서 '혐한 테러'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가족들과 도쿄 여행 중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져 시부야에서 유명하다는 '시XXXX' 팬케이크집을 방문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온란인 커뮤니티 20분 정도 웨이팅을 한 뒤 매장에 들어선 A씨는 남자 종업원에게 아이스티와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이후 한 여자 종업원이 다가와 아이스티로 추정되는 음료를 테이블에 올리고 사라졌다. 음료를 마시려던 찰나 A씨는 아이스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육안으로 봐도 확인 할 수 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