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 남친 강아지 사진을 본 여자친구 몸에 불을 지른 남성 전 남자친구의 강아지 사진을 본 여자친구 몸에 불은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시 한 아파트에서 야체슬라브 남성이 본인의 여자친구인 에카테리나의 얼굴에 염산을 붓고 몸에 불을 빌렀다고 보도했다. Dailymail 남자친구가 갑자기 나를 찾아와 얼굴에 염산을 뿌리고 본인의 몸과 얼굴에 염산을 붓고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며 아카테리나는 경찰에게 진술했다. 무차별 공격을 받고 그녀는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샤워기를 이용해 몸에 붙은 불을 껏다. 현재 그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온 몸에 붕대를 감고 있어야 할 만큼 큰 화상을 입었다. Dailymail 해당 사건은 여자친구 야체슬라브가 전 남자친구와 핸드폰 메신저를 이용해 반려견의 사진을 공유했다는 사실을 알고 질투심에 여자친구 몸에 불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