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 오승윤의 폭풍 성장한 반전 근황이 화제다.
어린시절 아역배우로 입지를 다져놓은 오승윤은 최근 근황이 담긴 화보사진을 올리며 이슈가 되었다.
과거 아역배우 시절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했던 앳된 얼굴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현재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반전 매력을 보이는 중이다.
매거진 bnt 캡처
185cm의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훈남으로 성장한 오승윤은 다부진 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한 매거진의 인터뷰 당시 함께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희정과 1년에 꼭 한번씨은 만나고 있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그는 이어 매직키드 마수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모습과 기억들도 남아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역배우 출신 오승윤은 20년차 배우이며 지난 2002년 방영된 KBS 2TV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
'마수리'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6월경 새벽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에 동승한 여성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처음엔 음부운전을 말렸으나 여자친구가 계속 운전하겠다고 해서 끝내 말리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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