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운전하는 아빠의 차에 치여 숨진 소녀의 이야기가 화제이다.
자신의 차로 친딸을 친 아빠는 피가 흥건한 바닥에 누워있는 자신의 딸을 곧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주유소에서 쪼그려 앉아 놀고 있던 9살 소녀가 미처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 아빠의 차에 치여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을 전했다.
YouTube 'Universel Info'
코너 쪽에서 빨간색 승용차가 나오더니 그대로 소녀를 향해 돌진한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에 따르면 소녀는 "차 안에 들어가 있으라"는 아빠의 말을 듣지 않고 바깥에서 놀다가 변을 당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아버지의 심정이 얼마나 끔찍할지 상상도 안 된다",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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